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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2~3라운드서 포항, 서울에 각각 0대2, 1대2로 패하며 고전하는 듯 했으나 이후 제주, 울산과 1대1로 비기면서 만만치 않은 전력을 자랑했다. 특히 후반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끈끈함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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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팀들이 분전하며 초반 분위기를 주도하는 가운데 기존 강팀들은 체면을 구겼다. 서울, 수원, 울산이 고전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 서울은 수원과의 '슈퍼매치' 1대1 무승부를 시작으로 시즌 막을 올렸다. 이어진 강원, 광주와의 2~3라운드에서 각각 1대0, 2대1 승리를 거뒀으나, 뒷 맛이 개운치 않았다. 경기력이 도마에 올랐다. 답답했다. 공수 균형이 흔들리는 모습이 자주 노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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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7라운드로 접어들면서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기존 강팀이 '감'을 잡은 모양새다. 돌풍을 주도했던 다크호스들은 다소 저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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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 고개를 들었다. 문선민을 앞세운 인천과의 '경인더비'에서 3대0 완승을 거두며 반등 발판을 마련했다. 상주는 한 수 위 전력을 앞세워 광주의 추격을 뿌리치고 1대0 승리를 거뒀고 전북은 좋은 흐름을 이어가던 포항을 2대0으로 제압하며 선두를 탈환, 1강 면모를 되찾았다. 수원은 강원을 2대1로 꺾으며 리그 첫 승 감격에 젖었다. 울산만 전남에 0대5 기록적 대패를 당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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