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김명신이 타구를 맞아 구급차로 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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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은 1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김민성에게 던진 2구째가 투수 앞 직선타로 날아가 얼굴에 맞는 사고를 당했다.
김명신은 고통스러워하며 코피를 흘렸고 곧 구급차가 경기장 안으로 들어왔다. 김명신은 걸어서 구급차에 타고 병원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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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는 홍상삼으로 교체됐다.
1회말 현재 두산은 넥센 히어로즈에 1-3로 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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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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