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비로소 삼 남매가 한자리에 모였다.
오늘(25일) 방송되는 MBC 월화특별기획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극본 황진영/연출 김진만, 진창규/제작 후너스엔터테인먼트) 26회에서는 어리니(이수민 분)의 비밀이 모두 밝혀진다.
사진 속 삼 남매의 모습은 극명하게 상반돼 눈길을 끈다. 두 오빠는 여동생이 무사히 살아있음에, 여동생과 재회했음에 감격해 눈물을 글썽거리지만, 여동생은 그런 사내들이 부담스럽고 당황스럽다는 표정이다. 거친 운명의 소용돌이에서 겨우 만난 이들이지만 행복은 멀리에만 있는 것 같아 안타까움이 배가 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리니가 그토록 따르던 오라버니는 물론이고 어쩌다 자신의 이름까지 잃어버렸는지, 왜 수귀단의 눈과 귀로 활동하는 거인이 됐는지도 공개된다. 어리니가 기억을 잃은 이유는 시청자의 주요 관심사였던 만큼 큰 관심이 예상된다.
지난 방송에서 어리니는 도환(안내상 분)에게 궁밖으로 나가 홍길동 사단에 침입해 그들의 정보를 빼오라는 특명을 받았다. 작고 어린 소녀가 해내기에는 혹독한 미션이었지만 도환에게 자비는 없었다. 그 덕에 오라버니와 마주했지만 어리니는 감격은커녕 당혹함만이 서려 어리니의 과거에 더욱 궁금증이 커진다. 뿐만 아니라 어리니는 도환이 내린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오라버니의 품을 또 떠난다고.
어리니는 왜 기억을 잃게 됐을까? 어리니가 도환의 명령으로 길동, 길현 곁을 떠나면서 삼 남매는 다시 이별하게 될까? 삼 남매는 언제쯤 행복할 수 있을까? 이 모든 것은 오늘(25일) 방송되는 26회에서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서준영,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손깍지 후 과감한 스킨십.."이건 사귀는 것" ('신랑수업')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1.고연봉 FA 계약자들의 배신! 2479억 좌완 에이스 또 부상 이탈, 7연패 양키스 어쩌나?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잉글랜드 비상! 투헬도 막을 수 없는 '최악의 변수' 등장...대한민국 0-1로 꺾은 멕시코, 방해 공작 나오나 "호텔 위치 유출, 소란 피울 수도"
- 5.[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