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진태현이 댄디한 수트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최근 디지털 매거진 지오아미 코리아(GIOAMI KOREA)와 패션 화보를 진행했다. 26일 공개된 화보 속 진태현은 모던하고 댄디한 매력이 돋보이는 수트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이외에도 라이더 자켓을 활용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진태현은 연기파 배우다운 다채로운 표정과 상황에 맞는 포즈를 취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촬영 중간중간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 주었다.
이어진 화보 인터뷰에서 그는 "차기작을 신중하게 고르고 있다" 라고 말했다.
드라마 '몬스터'의 '도광우', '오자룡이 간다'의 '진용석' 등 굵직한 작품에서 인상깊은 악역 연기를 선보인 진태현은 미워할 수 없는 악역, 매력적인 악역이라는 호평을 연이어 받기도 했다. "악역을 많이 한 것 같다"는 질문에 "악역을 많이 했다기 보다는 악역을 맡은 작품이 잘되서 그런 인식이 있는 것 같다"며 "사실은 웃기고 재미있는 역할을 더 잘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연기해보고 싶은 역할"에 대해 "경찰, 검사와 같은 전문직업 역할을 맡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대중에게 어떤 배우로 남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는 "평생 '연기꾼'으로 남고 싶다"며 "어렸을 적부터 주성치나 헐리웃의 괴짜배우들을 보며 꿈을 키워왔다. 재미있는 배우, 연기를 사랑하는 배우, 항상 노력하는 배우로 남고싶다"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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