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노홍철이 2008년 괴한에게 기습 폭행을 당했던 사건을 떠올렸다.
27일 방송한 JTBC 밥벌이 연구소 '잡스'에서는 사람의 마음과 행동을 분석하고 전문적으로 상담해주는 '심리 전문가'에 대해 낱낱이 파헤쳤다. 게스트로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이수정 교수,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 한국코칭심리학회 이희경 코치, 피해자 전문 심리요원 박명호 경사가 출연했다.
노홍철은 조현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 "과거에 괴한에 피습 당한 적이 있다"며 "나중에 보니까 칼도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에 제가 만약 범인을 자극했더라면 큰일 날 뻔 했다. 다행이 그냥 대화로 다독였다"고 덧붙였따.
이날 전문가들은 "범인을 자극하는 말을 해서는 안된다"며 "최대한 사건 이야기를 하지 말아야 한다. 상담 과정에서 사건 이야기를 꺼내면 범인들이 화를 내거나 흥분한다"이날 방송에서 표창원 교수의 말을 듣던 노홍철은 지난 2008년 2월 괴한에게 기습 폭행을 당했던 사건을 언급하며 "나도 9시 뉴스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한편 노홍철은 2008년 2월 집 앞에 서 있던 건장한 괴한에게 아무 이유없이 폭행을 당했다. 당시 노홍철은 맞은 상태에서도 상대를 다독이는 모습이 CCTV로 잡혀 박수를 받은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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