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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희원은 이경규와 강호동에게 전단지를 주면서 접근했다. 이를 본 강호동은 김희원을 향해 "'미생'에 나오지 않았어요?"라면서도 선뜻 이름을 부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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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선균이 등장했고, 그는 "희원이 형이 나왔는데 몰래보시면 어떻게 할까 걱정을 했다. 영화 홍보보다 이름 알리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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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도 김희원의 이름 알리기는 계속됐다. 강호동이 지나가는 사람마다 김희원의 이름을 물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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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경규와 이선균, 강호동과 김희원이 한 팀을 이뤄 한 끼 얻기에 도전했다.
이어 김희원이 도전했다. 그는 벨을 누른 뒤 "저 아세요?"라고 물었지만 상대방은 인터폰을 끊고 말았다. 이에 김희원은 "나 안할래"라며 바닥에 앉았지만 이내 집 주인이 등장했다.
이후 이경규와 이선균이 뒤늦은 후회를 하고 있을 때즘, 강호동과 김희원은 한끼를 함께 할 어머님과 식사를 차렸고 얼마 뒤 푸짐한 밥 상이 완성됐다.
강호동과 김희원은 어머님표 별미, 달래장으로 쌈의 신세계를 경험했다.
어머님은 "남편이 갑자기 돌아가셨다. 내가 다리를 다쳐서 수슬 했는데, 수발을 해주시다가 돌아가셨다"며 다정다감했던 남편을 회상했다.
"김희원 진짜 운 좋네"라며 이선균은 거침없이 벨 누르기에 도전했다. 그러나 "저녁 먹으러 나갈거다", "일하는 사람이다"는 말에 한숨을 내쉬었다.
그럼에도 이선균은 씩씩하게 계속해서 벨을 눌렀고, 드디어 집 주인과 대면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부인과 상의해본다는 아버님은 5분이 지나도록 감감 무소식이었고, 이선균과 이경규는 불안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둘째의 간절함으로 최단 시간에 두 팀 모두 성공하게 됐다.
아버님은 "이선균씨가 보여서 프로그램인 줄 알았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후 소고기 감잣국, 두부 부침, 새송이버섯 볶음 등 푸짐한 한 상이 차려졌고, 이선균과 이경규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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