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막판, '부상 병동'에서 고군분투중인 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이 프랑스 리그1의 미드필더 영입을 추진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30일(한국시각) 영국 대중일간 메트로는 '무리뉴 감독이 파리생제르맹 미드필더 블레즈 마투이디와 AS모나코의 베르나르도 실바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두선수의 영입에 8000만 파운드(약 1178억원)를 쓸 것으로 내다봤다.
맨더비에서 마루앙 펠라이니까지 레드카드 징계를 받으며 무리뉴의 인내가 한계에 달했다. 맨유 중원이 위기에 처하면서 일찌감치 미드필더 보강책을 준비하고 있다.
마투이디는 이미 파리생제르맹의 재계약 오퍼를 받은 상황에서 맨유의 러브콜까지 이어지면서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됐다. 올해 30세인 마튀디는 프랑스 대표팀에서 폴 포그바와 오랜 호흡을 맞춰온 터라 맨유에서의 적응이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적료는 3000만 파운드(약 441억원)로 추산된다.
프랑스 리그1 AS모나코의 포르투갈 출신 플레이메이커 실바는 올시즌 모나코의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행을 견인했다. 인터뷰에서 영국, 스페인 빅클럽의 꿈을 드러낸 바 있다. "선수라면 모두 더 큰 무대에서 뛰길 희망한다. 스페인 또는 잉글랜드에서 뛰는 게 나의 꿈"이라고 했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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