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다린 러프의 끝내기 홈런에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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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러프의 홈런에 대해 말했다.
"퓨처스리그에 내려가기 전에는 프리 배팅을 하면서도 자신감이 없더라. 그래서 보냈다"고 말한 김 감독은 "퓨처스리그에서 괜찬하서 올렸는데 어제 보니 예전 같이 않게 방망이를 잘 돌리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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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감독은 "임팩트 있는 한 방이었다. 스윙도 굉장히 좋았다"며 "이번 기회로 잘 할 것"이라고 했다.
러프는 개막후 지난 21일 NC 다이노스 전까지 2할2푼2리(27타수 6안타)를 기록하며 22일 퓨처스리그로 내려갔다. 퓨처스리그에서 4경기에 출전한 러프는 15타수 4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컨디션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지난 2일 두산 전에 콜업돼 끝내기 홈런을 쳐내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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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러프는 10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산의 마무리 이현승의 1구 130㎞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끝내기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티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3일 두산 전에서도 러프는 4번-1루수로 출전할 예정이다.
대구=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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