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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에 내려가기 전에는 프리 배팅을 하면서도 자신감이 없더라. 그래서 보냈다"고 말한 김 감독은 "퓨처스리그에서 괜찬하서 올렸는데 어제 보니 예전 같이 않게 방망이를 잘 돌리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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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는 개막후 지난 21일 NC 다이노스 전까지 2할2푼2리(27타수 6안타)를 기록하며 22일 퓨처스리그로 내려갔다. 퓨처스리그에서 4경기에 출전한 러프는 15타수 4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컨디션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지난 2일 두산 전에 콜업돼 끝내기 홈런을 쳐내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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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두산 전에서도 러프는 4번-1루수로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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