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 힐만 SK 와이번스 감독이 서진용의 부진에도 믿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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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만 감독은 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앞서 서진용을 두고 "어제 1점을 내준 것이 아쉽지만, 끝까지 잘 해줬다. 만약 1점 차로 앞서 상황이었으면 압박감이 더 있었을 것이다. 디테일하게 준비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을 그에게 전했다"라고 말했다.
서진용은 힐만 감독이 낙점한 올 시즌 마무리 투수다. 13경기에 등판해 1승2패 3세이브 평균자책점 5.68을 기록 중이다. 블론세이브를 4개나 기록하고 있다. 전날(4일) 인천 한화 이글스전에선 5점의 리드에도 1이닝 동안 1점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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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만 감독의 믿음은 여전하다. 그는 "처음 마무리 투수를 맡았다. 어떤 훌륭한 마무리 투수도 부진했다가 바로 좋은 결과를 내진 못한다. 마리아노 리베라도 마찬가지였다. 길게 봐야 한다. 마무리 투수로 충분히 자질을 갖고 있고, 믿고 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고척=선수민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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