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특급 듀오 조승우와 배두나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비밀의 숲'이 3종 티저만으로도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비밀의 숲'(연출 안길호 / 극본 이수연 / 제작 씨그널엔터테인먼트, 아이오케이미디어)이 지난 21일 1차 티저를 시작으로, 스타일 티저와 조승우, 배두나의 캐릭터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차곡차곡 쌓아나가고 있다.
먼저 지난 21일 공개된 첫 티저 영상에서는 오래된 카세트가 돌아가는 가운데, 배두나가 "더 이상 들추지 말라는 경고 같은데요?"라고 하자, 조승우가 "준 놈, 받은 놈 끝까지 잡을 겁니다"라고 말하며, 이들이 추적해나갈 이야기에 어떤 비밀이 숨어있을지, 미스터리함을 불어넣었다. 무엇보다 약 10초간 두 사람의 얼굴 없이 대사만 흘러나오지만, 조승우와 배두나는 목소리만으로도 긴장감을 전달하고 있다.
이어 지난 2일에는 한층 더 긴장감 넘치는 음악과 감각적인 영상미가 돋보이는 스타일 티저가 공개됐다. 좁은 골목길을 걷고 있는 조승우와 핸드폰 플래시로 어두운 공간을 수색하는 듯한 배두나는 순식간에 몰입감을 끌어올리기 충분했다. 또한, 배두나가 겨눈 총구의 끝이 조승우를 향하고 있고, 눈이 마주친 두 사람은 놀라움 없이 덤덤한 표정을 지으며 이들의 묘한 관계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마지막으로 지난 2일 공개된 캐릭터 티저에서는 "너무 억울합니다. 나는 안 죽였어요. 다 거짓말입니다. 다 사기입니다"라는 음성과 사이렌 소리에도 침착하게 핸드폰을 확인하는 조승우와 총알이 장전된 총을 겨누며 조심스레 발걸음을 옮기던 중, 배두나가 무언가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티저마다 반복되는 "설계된 진실, 모두가 동기를 가진 용의자"라는 대사는 말 그대로 누군가에 의해 설계된 진실이 있고, 모두가 용의자인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조승우와 배두나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길어야 15초인 짧은 영상이지만, 그 순간마저도 조승우와 배두나의 연기가 빛을 발하고 있기 때문.
한편, tvN '비밀의 숲'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사 황시목(조승우)이,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한여진(배두나)과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 드라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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