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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티아라는 멤버 변화, 리더 교체 또한 많았던 걸그룹 중 하나였다. 타아라는 2010년 7월 새 멤버 화영을 영입하고 리더 역시 기존의 은정에서 보람으로 바꾸면서 변화를 가졌다. 또 티아라는 2012년 기존 7인에서 9인으로 확장, 화영에 이어 다니와 아름을 투입했다. 하지만 이런 시도가 곧 화근이 돼 돌아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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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티아라는 유닛 활동과 솔로 활동, 그리고 소속사 프로젝트 활동을 이어가며 명맥을 유지해 나갔다. 티아라는 다니와 아름을 독립시킨 뒤 다시 6인 체제로 돌아갔고 '왕따 논란'이 늘 꼬리표처럼 따라붙었지만 꿋꿋하게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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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 속 소속사는 화영의 사건이 잠잠해진 지난 4월, 오는 6월 1일 발매될 미니 13집을 끝으로 티아라의 완전체 활동이 마무리된다고 공표해 팬들을 또 한 번 놀라게 만들었다. 계약이 만료된 멤버 중 지연, 은정, 효민, 큐리는 소속사에 잔류할 것을 밝혔고 보람과 소연은 탈퇴를 확정 지었다. 비록 멤버들이 찢어지면서 해체하게 됐지만 9년간 사랑해준 팬들에 대한 보답으로 멤버 전원이 참석한 마지막 완전체 앨범을 선보일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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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탈도 많고 말도 많았던 티아라. 마지막 완전체 앨범으로 팬들에게 유종의 미를 거둘 계획이었지만 이 마저 무산, 씁쓸한 이별을 선고하며 역사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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