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솔비가 MC 김성주의 수상을 예언해 눈길을 끌었다.
8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솔비는 본인에게 '솔비선녀'라는 별명이 있다며,"잘 될 것 같은 사람에게서 좋은 기운을 느낀다"고 밝혔다.이어 "공유와 하정우에게 '뜨기 전부터' 좋은 기운을 느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출연진은 "이미 잘 된 사람을 얘기하면 어떻게 하냐"며 의심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솔비는 이에 굴하지 않고 앞으로 더 잘 될 것 같은 기운이 김성주에게서 강력하게 느껴진다고 밝혀 모두의 시선을 모았다.
솔비는 김성주의 기운을 지켜보니 갑작스러운 변화를 느꼈다며, 예전에는 쫓기는 사람의 기운이 느껴졌는데 요즘 들어 좋은 기운이 느껴져 "올해 연예대상도 받을 것 같다"고 예언해 모두를 술렁이게 했다.
지켜보던 안정환 역시 올해 김성주의 대상을 예측한다며, 안 그래도 김성주가 작년에 대상을 받을 것 같아 수상 준비를 다 해놨는데 고배를 마셨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솔비는 요즘 들어 정치에 부쩍 관심이 높아져 대선 후보들의 TV 토론회도 꼬박꼬박 챙겨본다며, 9일 대선에 모든 국민들이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는 소신을 밝혀 모두의 공감을 자아냈다. 솔비가 말하는 '잘 될 것 같은 사람'의 기운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대선에 대한 소신 발언은 5월 8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될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공개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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