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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은 "이미 잘 된 사람을 얘기하면 어떻게 하냐"며 의심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솔비는 이에 굴하지 않고 앞으로 더 잘 될 것 같은 기운이 김성주에게서 강력하게 느껴진다고 밝혀 모두의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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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던 안정환 역시 올해 김성주의 대상을 예측한다며, 안 그래도 김성주가 작년에 대상을 받을 것 같아 수상 준비를 다 해놨는데 고배를 마셨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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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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