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토마스 투헬 감독은 다음 시즌에도 도르트문트 지휘봉을 잡을까.
투헬 감독과 도르트문트 간의 거리가 상당히 벌어져 있다고 독일 축구전문지 키커가 9일(한국시각) 전했다. 이 매체는 '한스 요아힘 뵈츠케 도르트문트 회장과 투헬 감독이 모나코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버스 테러 사건 이후 거리가 더 벌어졌다'고 지적했다. 당시 투헬 감독은 버스 테러 하루 뒤에 모나코전을 강행한 것을 두고 강한 불만을 표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뵈츠케 회장은 "우리에게는 세 가지 길 밖에 없었다. 경기를 속개하거나 포기하면서 0대3 몰수패 상황에서 2차전에 대비하는 것, 경기 출전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라며 "여러 방안을 고민했으나 몰수패나 출전 거부를 요구하는 목소린 어디에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 당일 아침 선수단 미팅에서도 경기 속개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는 아무도 없었다"며 "(투헬) 감독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 대해 밝힌 적은 없었다"고 불만을 표출했다.
선수들 사이에서도 불만이 터져나오는 모습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선수는 "좋은 활약을 펼친 뒤 투헬 감독에게 칭찬을 들어도 다음 경기 교체 명단에 포함될 것이라는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며 "경기 중 몇 차례나 전술을 바꾸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불신을 드러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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