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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죽음이 반복되는 남자 준영 역의 김명민. 그간 '연기 마스터' '연기 신' '연기 본좌' 등 그를 향한 극찬 수식어가 끊임없을 정도로 관객에게 신뢰감을 안긴 배우. 이에 대해 조선호 감독은 "김명민의 연기엔 이견이 없지 않나? 아무래도 신인 감독이다보니 긴장되는 부분이 많았는데 첫 촬영에서 김명민의 연기를 보면서 안심을 하게 됐다. 열악한 촬영 때문에 하루 동안 매일 깨어나는 인물의 모습을 촬영해야 했다. 매 신 다른 감정선을 선보여 감탄했다"고 엄지를 추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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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루'는 매일 눈을 뜨면 딸이 사고를 당하기 2시간 전으로 돌아가는 남자가 어떻게 해도 바뀌지 않는 시간에 갇힌 또 다른 남자를 만나 그 하루에 얽힌 비밀을 추적해 나가는 작품이다. 김명민, 변요한, 신혜선, 조은형, 임지규 등이 가세했고 '더 웹툰: 예고살인' '홍길동의 후예' '원스 어폰 어 타임' 조감독 출신인 조선호 감독의 장편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6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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