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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완은 아름에게 '네가 믿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고 아름은 "저는 제 자신이 주인이 아니라는 것, 주인공이 아니라는 것을 믿어요. 절대로 아니라는 것"이라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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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가 작품을 통해 '죽음'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사실상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긴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서도 김민희는 죽음에 달관한 자세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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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이 선택한 만큼 관심을 모으는 '그 후'는 22일 공식 상영을 통해 그 베일을 벗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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