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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전반 6분만에 첫 골을 넣었다. 코너킥 상황이었다. 뒤쪽으로 빼준 볼이 문전 안으로 투입됐다. 2선에서 완야마가 뛰어들었다. 그대로 헤딩슛, 골을 만들어냈다. 편안한 출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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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의 주도권은 토트넘이 잡았다. 공세를 펼쳐나갔다. 다양한 공격을 펼쳤다. 전반 18분 손흥민이 찬스를 맞았다. 중원에서 문전으로 치고들어갔다. 상대 수비수들을 제친 뒤 안쪽으로 들어갔다. 왼발 슈팅을 때렸다. 데 헤아의 선방에 막혔다. 이어 20분에는 케인이 파고들어간 뒤 패스를 찔렀다. 손흥민에게 가기 직전 수비수에게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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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으로 앞서나갔다.
토트넘의 공세는 계속 됐다. 후반 6분 손흥민의 슈팅이 나왔다. 7분에는 손흥민이 질주한 뒤 케인에게 패스했다. 케인의 슈팅이 살짝 빗나갔다. 9분에는 손흥민이 회심의 슈팅을 날렸다. 수비수를 맞고 나가고 말았다.
맨유는 선수교체를 단행했다. 지난 시즌 맨유는 웨스트햄 불린그라운드 고별 경기에서 패배한 바 있다. 이번에도 진다면 '경기장 고별경기 맞춤 패배자'라는 오명을 쓸 수도 있었다. 여기에 4위권 경쟁을 이어가야 했다. 유로파리그 결승이 남아있기는 했지만 리그도 대놓고 포기할 수는 없었다. 무리뉴 감독은 교체를 단행했다. 투안제베와 린가드를 불러들였다. 미키타리안과 에레라를 넣었다. 맨유는 후반 18분 마르시알의 날카로운 슈팅으로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결국 맞아떨어졌다. 맨유는 공세를 펼쳤다. 그리고 결국 한 골을 만회했다. 후반 26분 루니가 골을 넣었다. 측면에서 날아온 크로스를 해결했다.
토트넘은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후반 27분 손흥민을 불러들였다. 대신 뎀벨레를 넣었다. 허리 강화였다. 뎀벨레의 키핑력을 기대했다. 뎀벨레는 기대에 부응했다. 경기를 안정적으로 끌고나갔다. 그리고 후반 36분 트리피어를 빼고 워커를 넣었다. 굳히기였다. 토트넘은 그렇게 화이트하트레인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맨유는 이날 패배로 리그에서 자력으로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 확보에 실패했다. 승점 65점에 머물렀다. 4위 맨시티가 승점 72점이다. 맨유가 남아있는 2경기에서 모두 이기더라고 승점 71점에 머물게 된다. 맨유로서는 24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아약스와의 2016~2017시즌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승리해야 다음 시즌 UCL에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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