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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트와이스는 "3개월 만에 빠르게 찾아뵙게 돼 기쁘다. 무대 하고 싶었는데 반갑다"며 "박진영 피디와 데뷔 첫 작업이자,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담은 첫 노래인 만큼 대중들의 반응이 궁금하다"고 첫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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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박진영과의 첫 작업에 대해 "굉장히 편한 분위기에서 재미있게 작업했다. '찌릿 춤' 같은 경우는 박진영 피디님이 직접 짜주셨다. 즐거운 경험이었다. 안무 연습 할 때 직접 와주셔서 멤버들과 함께 고민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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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는 신기록에 대한 질문에는 "박진영 피디님과 새로 작업하기도 했고 안무도 파워풀한 만큼 대중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마음이 있다"면서 "데뷔 전부터 오래 연습생 생활을 해오면서 꼭 한 번 박진영 피디님과 함께 작업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다른 색깔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설레고 많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에 작사가로 데뷔한 지효는 "곡 작업에 대해서는 늘 갈증이 있었다. 활동 틈나는 대로 가사를 떠올렸다"면서 "첫 사랑에 빠진 소녀에 대한 마음을 조금은 귀엽게 담아내려고 노력했다"고 소개했다.
해외진출을 앞둔 트와이스는 유튜브에서 독보적인 기록을 거두고 있다. 데뷔곡 '우아하게'가 1억 5103만뷰, 'CHEER UP'이 1억 6575만뷰, 'TT'가 1억 8956만뷰를 넘어서며 데뷔 후 3연속 1억뷰 돌파를 기록중이다. 지난 2월 20일 공개한 'KNOCK KNOCK' 역시 9352만뷰를 넘어서며 1억뷰 돌파를 가시권에 두고 있다. 케이팝 걸그룹 최단 기간 기록이다.
그간 앨범 20만장, 유튜브 1억 뷰 등 음원, 음반 분야에서 압도적인 수치로 국민 걸그룹 자리를 꿰찬 트와이스의 새 음반이자, '우아하게' '치어 업' 'TT' 'KNOCK KNOCK'까지 메가 히트곡 4곡을 정상에 올린 이들의 5번째 도전이다. 태국과 싱가포르에서 첫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고 일본 진출을 앞둔 만큼 이번 신곡의 성공여부도 큰 관심사다.
채영은 또 인기비결에 대해 "각자 파트에 있어 멤버들이 매력을 잘 살리는 것 같다. 자연스러운 모습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다. 그런 면을 팬 여러분들이 사랑스럽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또 멤버들의 미모가 물이 오른 것 같다"며 웃었다. 다현은 "뮤직비디오에 깨알재미가 많은데, 그걸 찾아보시는 것도 큰 재미가 될 것"이라 당부했다.
본격적인 해외진출의 신호탄이 될 일본활동에 대한 전망도 밝다. 일본 NTV 프로그램 'ZIP!'의 'SHOWBIZ BRAVO'가 현지 여중고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정식 데뷔 전에도 불구 80%의 인지도를 보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일본 데뷔 목전의 한국 9인조 걸그룹 트와이스는.2015년 메이저 데뷔 후 1년 만에 9개 국가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20편 이상의 CF에 출연한, 세계가 주목하는 그룹"이라고 트와이스를 소개했다.
사나는 "최근에 일본 프로모션을 다녀왔는데 많이 알아봐 주셔서 감사했다. 잡지에 포인트 안무도 많이 알려져있더라. 앞으로 일본 활동이 큰 기대가 된다"면서 "신곡 '시그널'도 큰 사랑 받았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트와이스는 오는 6월 28일 일본에서 데뷔 베스트 앨범 '#TWICE'(해시태그 트와이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일본 진출에 나선다. 7월 2일에는 도쿄 체육관에서 쇼케이스 'TWICE DEBUT SHOWCASE Touchdown in Japan'도 연다. 국내에서 음원, 음반, 공연계를 휩쓸며 국민 걸그룹으로 성장한 트와이스가 글로벌 걸그룹으로 도약하겠단 각오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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