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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진은 재희에게 "평소 솔직하고, 직설화법의 대가라고 들었다"며 "MC 중 가장 예쁜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을 던졌다. 재희는 박나래를 꼽았고, MC들은 의아하다는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재희는 자신의 얼굴에 대해 "백점 만점에 백점이다"며 "저도 정우성 선배님 같은 분을 보면 기가 죽는다. 하지만 제 얼굴로 표현할 수 있는 걸 다 표현할 수 있어서 만족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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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는 아내를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박소현은 재희에게 "김태희, 한가인, 엄정화, 한채영 등 톱 여배우보다 아내가 가장 예쁘다는 말을 했다"고 질문했다. 재희는 "그 분들이 예쁘지 않아서 그렇게 말한 게 아니다. 주관적인 생각으로 아내가 가장 예쁘다고 생각해서 말씀드린거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 외모는 러블리하다. 키 164cm다"고 설명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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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재희는 '여자가 예뻐 보이는 키스신'을 선보이며 여자 출연진을 설레게 했다. 윗몸일으키기 1분에 38개를 성공시키며 상남자 매력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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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은 평소 시크릿 멤버 전효성, 송지은과 절친한 사이임을 밝힌 뒤 "비디오스타 녹화일이면 전효성의 고양이에 밥을 주러 간다"고 털어놨다. 전효성은 "밥을 사겠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박나래는 지숙에게 "시크릿 전속 A/S센터 기사로 일하냐"고 질문해 웃음을 안겼다. 지숙은 사진 실력을 뽐내며 MC들 사진을 찍어줘 눈길을 끌었다.
트로트계 베이글녀 금잔디는 "집안의 빚을 18년 동안 갚았다. 10억 정도 된다"며 "저를 위한 추억이 없다. 일만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금잔디는 빚 청산 후 갑자기 공황장애가 왔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금잔디는 재희와 키스신 연기를 펼치고 소녀 같은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트로트를 열창하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띄우는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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