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에서 맹활약을 펼친 김성준(상주)이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김성준은 14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진 서울과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 중원에서 안정적인 플레이로 경기를 조율했다. 또한 후반 14분 팀 동료 주민규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꽂아넣으며 선제골을 완성했다. 김성준의 활약을 앞세운 상주는 강호 서울과 2대 2 무승부를 기록했다.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챌린지의 라운드 MVP선정은 득점, 슈팅, 패스, 볼 경합, 드리블 돌파, 공간 침투 등 주요 경기 행위를 정량적, 정성적으로 평가하여 지수화한 "인스탯(INSTAT) 지수"와 연맹 경기평가회의의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자일은 득점(3골)과 유효슈팅(75%, 3/4회), 드리블 시도(71%, 5/7회)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종합 지표 414점을 기록한 바 있다.
연맹은 11라운드 베스트11도 공개했다. 최고의 공격수에는 양동현(포항)과 이근호(강원)가 뽑혔다. 베스트 미드필더에는 김성준을 비롯해 염기훈, 산토스(이상 수원) 윤승원(서울)이 위치했다. 수비수 부문에는 이민기(광주) 김광석 권완규(이상 포항) 강지용(강원)이 선정됐고, 최고의 수문장은 이태희(인천)였다. 베스트팀은 수원, 베스트매치는 전남-수원전이었다.
한편, K리그 챌린지에서는 경남의 말컹이 12라운드 MVP로 뽑혔다. 베스트11에는 말컹을 필두로 김효기(안양) 김한빈, 닐손주니어(부천) 최영준 우주성 이범수(이상 경남) 김은선(아산) 이승현(수원FC) 이지민(성남) 권진영(부산)이 이름을 올렸다. 연맹은 클래식과 챌린지 매 라운드 MVP를 선정해 발표한다. 선정 결과는 향후 2017시즌 K리그 베스트11과 MVP 선정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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