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가 18일 인천 지역의 새터민 및 다문화 가정 등 380명을 초청해 야구 관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야구 관전 초청 행사는 이번이 네 번째로, 다문화 가정 뿐만 아니라 새터민까지 초청해 '행복 프로젝트' 대상을 넓혔다.
이번 야구 관전 초청 이벤트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정규 시즌 동안 고객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국민이 좋아하는 타이어뱅크'라는 경영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연중 기획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8일 인천 SK 행복드림 구장서 진행하며. 인천 지역 다문화 가정 가족과 대한민국에 정착한 새터민 가정 등 380명을 초청한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국민과 함께 소통하는 기업의 모습을 보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행복 프로젝트 초청 대상을 더 넓혀 야구의 즐거움을 나누는데 앞장 설 것"이라 말했다. 또한 "어린이들을 배려해 경기 관람 당일 별도의 현장 행사는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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