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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기 없는 얼굴에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촬영장을 찾은 정유미는 '윰블리' 바이러스를 퍼뜨리며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도 무장해제 시켰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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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는 "요즘 저도 '윤식당' 보는 맛으로 살아요. 무슨 말이냐면, 저도 처음 보는 장면 같다니까요. 주방 안에 있느라 미처 캐치하지 못했던 손님들의 반응이나 대화를 관찰하는 게 신기하더라고요"라며 '윤식당'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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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길리섬과 잘 어울린 그녀의 여리여리한 몸매 비결에 대해 묻자 "오늘처럼 촬영이 잡힌 날엔 아침에 선식 한 잔 마시고 촬영 중엔 안 먹어요. 대신 운동은 많이 해요. 탄츠 플레이, PT, 요가 등 다양하게 등록 해 놓고 그날 컨디션에 따라 하죠."라며 평소 자신의 식습관과 운동 방법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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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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