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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커뮤니티에는 김장훈이 자신의 공연에서 흡연을 하면서 노래를 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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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공연으로 보였기에 밀폐된 장소에서의 간접 흡연에 대한 질타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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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로 잘못이 있겠으나 제 입장에서는 좀 부당하다고 생각해서 'XX'이라고 했거든요. 경찰은 공인이 욕을 하느냐고 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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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 X새끼들 진짜. 오늘 좋은 날인데 왜 그러지. '기부천사'가 욕을 하니깐 싸~하죠"라고도 말하기도 했다. 또 "일단 첫 곡을 '사노라면' 할 텐데 역사상 가장 한 맺힌 '사노라면'이 될 것 같다"고 했다.
그는 공연말미에 "노무현 (전) 대통령께 죄송합니다. 이렇게 좋은 날인데 문앞에서 깽판을 쳐서 죄송하고"라고 사과했다.
이어 "한번도 뵌 적도 없고 그 당시 (정치에) 관심도 없었는데 한 인간 때문에 내가 이렇게 가슴아플 수가 있을까, 화가 날 수 있을까. 그때 참담함과 충격이 오랫동안 말을 하지 못할 정도로 제 가슴에 있었다"며 "올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꿈꾸는 세상이 펼쳐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노래 한자락 해야겠다 싶어서 왔다"고 말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날 시민문화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자 친구인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가운데 새 정부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담아 마련됐다. 당일 오후 9시 기준 1만5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김장훈이 욕설을 뱉어내자 분위기는 일순간 어색해졌다. 곳곳에서 야유가 나오기도 했다.
온라인에는 이날 김장훈이 무대에서 욕설하는 영상이 퍼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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