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비정상회담'에 반려견 4마리와 살고 있는 배우 윤박이 출연해 "다음 생애는 동물로 태어나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상정했다. 특히 이날은 야생동물의 천국, 케냐 나이로비에서 온 '존'이 일일 대표로 참여해, 가지각색 다양한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박은 "강아지를 네 마리나 키우다 보니 동물이 사람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음 생에는 동물로 태어났음 좋겠다는 안건을 들고 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각 나라 동물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오헬리엉이 "동물처럼 먹고 자고 쉬기만 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하자 G멤버들은 "사람도 그렇게 살 수 있다. 기욤이 그렇지 않느냐?"고 말해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
이어 동물의 왕국인 케냐 대표 존은 "13살 때 사자 한 마리를 죽이고 와야 남자로 인정받고, 결혼을 할 수 있다"며 기상천외한 야생의 세계에 대해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동물의 권리와 복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나라별 동물법에 대한 토론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나라별 학생들의 삶의 만족도'에 대한 순위를 알아봤다. 기욤은 캐나다 학생들이 무조건 미국 학생들보단 행복할 것이라고 자신만만해 해서 캐나다와 미국의 순위에 귀추가 모아졌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22일) 밤 10시 50분에 공개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후배들과 장난 가득…전 며느리 "행복하신가요" 분통 -
이국주, 도쿄 정착 선언 "일본 집 절대 안 없애..생활 이어갈 것" -
'김지민과 재혼' 김준호, '돌싱포맨' 폐지에 속내 밝혔다 "없어진 프로? 씁쓸해"(준호지민) -
'5월의 신부' 박은영, 억대 결혼식 할만하네…"광고 10개-한 달 치 예약 꽉 차" -
‘국민 아빠’ 故 송민형, 투병 중 세상 떠나..슬픔 속 2주기 -
'공무원♥' 곽준빈, '초고가' 조리원 협찬에 만족한 '엄지 척' "잘 지내다 갑니다" -
이지혜, 화장실 바닥서 '발 각질' 박박…"연예인도 집에서 갈아" -
'시험관 도전' 김지민 "♥김준호, 난임병원 맨날 따라와..친구도 안보고 나랑 데이트"(사이다)
- 1.[공식발표]"충격!" '韓, 준결승 4-1 제압' 日 '압도적' 전승 우승 감독 전격 퇴임…'실질적 전격 해임' 의심→'지도력 부족' 논란
- 2."韓, 월드컵 16강 갑니다" 디애슬레틱 깜짝 예측, '조 2위 통과→32강서 보스니아 격파→16강서 모로코에 0-2로 져 '탈락'
- 3.'부상 의혹' 오타니, 결국 헤쳐나갈 것...이례적인 타격훈련에 담긴 의미
- 4."내일부터 바로 연습을…" 18득점-71.43% 챔프전 폭격, 그런데 아쉬운 점이 있다고?
- 5."타자 신경 안쓴다" 정우영 없는 LG불펜에 등장한 '미친 존재감'… 단숨에 8회 셋업맨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