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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는 잉글랜드에 0대3으로 대패하며 체면을 구겼다. 하지만 경기력은 앞섰다. 개인기와 조직력이 뛰어났다. 특히 중원이 강했다. 이진현은 "아르헨티나 미드필드진이 강하다. 그래서 압박을 더 강하게 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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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들였지만 기니전서 터지지 않았던 세트피스에 대해선 "경기장 특징과 감각들을 익혔다. 아르헨티나전에선 더 나은 모습 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아직 세부적인 전술에 대해선 감독님께서 지시하신 게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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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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