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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과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디펜딩' 챔피언 서울은 12라운드를 마친 현재 4승4무4패(승점 16점)를 기록, 7위에 머물러 있다. 특히 최근 3경기(1무2패) 연속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한 채 주춤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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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근 수비 실수가 많아 실점한다고 하는데 공격수들의 책임도 있다. 앞에서 막아주고 골을 넣어주면 수비도 잘 된다. 전체적인 밸런스를 찾을 수 있다. 우리도 부족했다"며 "의지는 충분하다. 훈련 끝나고 슈팅도 가다듬고 있다. 우리의 흐름을 찾는다면 반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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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 때보다는 더욱 자유로운 것 같다. 팀 컬러를 줄일 필요는 없다고 본다. 장점을 살리면 된다"며 "후배들이 잘하고 있다. 이 분위기를 유지해야 한다. 토너먼트에서는 한 경기 한 경기가 중요하다. 선수들끼리 다 알고 있을 것이다. 홈에서 하는 경기에서는 두려워 할 것 없다. 마음껏 하고 싶은 것 펼치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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