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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강원은 '승리의 DNA'를 만끽하고 있다. 강원은 27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의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3라운드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강원은 지난 2009년 창단 후 최상위리그 최다 연승 기록(4연승)을 새로 쓰게 됐다. 공교로운 인연이다. 강원의 기존 연승은 최순호 감독 재임 시절이던 지난 2009년과 2010년 각각 쓴 3연승이다. 포항 사령탑으로 자리를 옮긴 최 감독을 넘어 새 역사를 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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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도 점점 붙고 있다.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 부상 재발 뒤 두 달여 만에 돌아온 정조국이 완벽한 컨디션을 뽐내며 공격라인이 완성됐다. 이근호 김승용 김경중 등 빠른 발을 갖춘 공격진과의 시너지 효과는 지난 포항전에서 확실하게 드러났다. 정조국 부상 뒤 급부상한 외국인 공격수 디에고 역시 꾸준한 모습으로 최윤겸 강원 감독을 웃게 하고 있다. 약점으로 지적된 수비라인에선 발렌티노스의 십자인대파열로 인한 이탈에도 끈끈함을 과시하면서 공격진의 발을 가볍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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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간의 A매치 휴식기 동안 강원은 수비 보강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최 감독은 "공격적인 부분에는 개인적인 능력도 있고, 쓸 수 있는 카드가 있기 때문에 수비적인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ACL행의 꿈을 이루기 위한 강원의 전진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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