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번호안내 서비스에서 "사랑합니다, 고객님"이라는 인사말이 9년 만에 다시 등장했다.
Advertisement
KT의 콜센터 계열사인 KT CS는 28일 "전북 114 안내센터에서 어버이날인 지난 8일부터 기존 '114입니다' 대신 '사랑합니다, 고객님'을 인사말로 쓰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경기·강원권을 관장하는 KT의 콜센터 계열사 KT IS는 '네, 고객님'이나 '힘내세요, 고객님'과 같은 인사말을 쓰고 있다.
Advertisement
일부 지역에서 이 인사말이 부활한 건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하루 동안 "사랑합니다"라는 인사말을 건넸더니 고객 반응이 좋았기 때문이다.
강효정 KT CS 전북 114 안내센터 컨설턴트는 "10년 전과 비교해 사랑한다는 표현을 진심 어린 인사말로 받아들여 주시는 분이 많았다"며 "자동응답시스템(ARS)의 기계음에 익숙한 고객들이 안내원이 직접 말해주는 아날로그 감성의 인사말에 더 반가워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한편 '사랑합니다, 고객님'은 2006년 7월부터 약 2년 반 동안 인사말로 사용됐지만, 감정노동 문제가 사회 이슈로 떠오르며 2008년 12월 사용 중단됐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꽃피우지 못하고' 윤미래 돌연 사망..."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강소라 “밥 대신 이거 먹었다”..배 안 고픈 다이어트 비법 공개 -
86세 사미자, 뇌경색→발목 괴사까지 견뎠는데…낙상사고 후 천만다행 근황 -
송혜교, 똑닮은 母와 텃밭 데이트.."엄마랑 꽃심기, 엄마 손♥" 꿀 뚝뚝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
신동엽, 폭로 나왔다 "♥선혜윤PD와 각방, 촬영 중 한 번을 안 웃어" ('아니근데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