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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는 바르셀로나 유스 시절부터 팀 내에서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꼽힌다. 바르셀로나 정식 선수 등록된 2011년 3월 이후 3개월 만에 구단 최초로 5년 계약을 제시받았다. U-20월드컵에 일본 대표로 출전 중인 쿠보 타케후사(16)도 3년 계약밖에 제시받지 못했었다. 그리고 후베닐 B→A→바르셀로나 B를 거쳐 1군 청사진도 그려졌다. FIFA징계 때문에 시나리오가 조금 연기된 부분이 없지 않지만 백승호는 아시아 최초 바르셀로나 1군이 될 가능성이 크다. FIFA징계로 인해 3년6개월간 경기를 뛰지 못하고 있던 상황에서 루이스 엔리케 바르셀로나 감독의 부름으로 1군 훈련을 현재까지 서른 차례나 소화했다. 백승호는 향후 제대로 키워 오랫동안 써야 할 한국축구의 크고 소중한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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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는 "앞으로 더욱 큰 무대에서 활약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최근에 미디어와 팬 분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 주시다 보니 운동 외에도 신경 쓸 부분들이 많이 생긴다. 브리온 컴퍼니의 전문적인 지원을 토대로 더욱 운동에 전념할 수 있을 것 같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앞으로 계속 발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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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 정 정근우 이종욱 김강민 등 다수의 프로야구 선수들이 속해 있는 종합 스포츠 마케팅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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