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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은 2013년 종영한 SBS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에서 도도한 여고생이자 재벌가 상속녀 '유라헬'을 연기했다. 그는 갖고 싶은 것을 갖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유라헬을 얼음장 같이 차가운 표정과 시크한 말투로 탁월하게 표현해냈다. 뿐만 아니라, 유라헬이 지닌 내면의 아픔까지도 섬세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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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김지원은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뉴스데스크에 앉고 싶었지만, 현실은 백화점 인포데스크에 있는 '최애라'역으로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최애라는 지극히 평범한 청춘으로, 자신의 감정 표현에 거침없이 솔직한 사랑스러운 여자다. 김지원은 통통 튀는 매력을 지닌 최애라를 망가짐도 불사한 능청스러운 연기로 소화, 시청자들을 쥐락펴락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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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김지원의 이유 있는 연기 성장은 차곡차곡 다져온 필모그래피와 캐릭터들이 증명한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맡은 역할마다 카멜레온처럼 변하는 김지원이 청춘 성장 로맨스 '쌈, 마이웨이'를 만나 만개한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반가움과 기대감을 더한다. 20대 대표 여배우로서 당당하게 자리매김 중인 김지원이 앞으로 펼칠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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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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