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소피 루비-샤르르 마을의 대축제'가 오는 7월 14일, 광림아트센터 BBCH홀 무대에 다시 오른다.
지난 4월 21일부터 5월 21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공연된 '소피 루비'가 여름방학을 맞아 다시 한번 어린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초연에서 선보인 화려한 무대세트,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안무, 입가를 맴도는 신나는 노래 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풍성한 무대로 돌아올 예정이다.
가장 크게 업그레이드 되는 것은 관객들과의 호흡이다. 중계 카메라를 통해 관객을 무대 위 대형 LED 패널에 비추며 재미있는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고, 자신의 꿈을 엽서에 적어 그 꿈을 꼭 이루기를 빌어주는 순서에서는 특수효과로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이벤트가 마련된다.
또 공연장 로비에는 잔디 위에 세워진 루비의 캠핑카 포토존과 '소피 루비'의 메인 로고 'SR'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누구든 멋진 사진을 담아갈 수 있다.
'소피 루비'는 2016년 8월 EBS를 통해 방송되기 시작해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여자 아이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3D 애니메이션이다. 우연히 얻게 된 마법의 스케치북을 통해 느닷없이 꼬마왕자를 만나고 미션까지 얻게 된 소녀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려는 마법에 걸린 왕자가 함께 다양한 직업인으로 변신하여 선행 미션을 수행해 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뮤지컬 초연 당시, 애니메이션과 거의 흡사하게 표현된 배우들의 모습과 연기, 안무 등에 관객들의 찬사가 쏟아진 바 있으며, 뮤지컬 실황으로 편집된 오프닝곡 '트윙클'과 엔딩곡 '빠졌어'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40만회의 조회수를 돌파하며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어 그 인기는 공연이 종료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6월 1일, 인터파크와 예스24를 통해 티켓이 오픈되며, 공연 전까지 조기예매 할인, 재관람 할인, 엄마아빠만원 할인 등 다양한 권종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8월 15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VIP석 66,000원 / R석 55,000원 / S석 33,000원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후배들과 장난 가득…전 며느리 "행복하신가요" 분통 -
이국주, 도쿄 정착 선언 "일본 집 절대 안 없애..생활 이어갈 것" -
'김지민과 재혼' 김준호, '돌싱포맨' 폐지에 속내 밝혔다 "없어진 프로? 씁쓸해"(준호지민) -
'5월의 신부' 박은영, 억대 결혼식 할만하네…"광고 10개-한 달 치 예약 꽉 차" -
‘국민 아빠’ 故 송민형, 투병 중 세상 떠나..슬픔 속 2주기 -
'공무원♥' 곽준빈, '초고가' 조리원 협찬에 만족한 '엄지 척' "잘 지내다 갑니다" -
이지혜, 화장실 바닥서 '발 각질' 박박…"연예인도 집에서 갈아" -
'시험관 도전' 김지민 "♥김준호, 난임병원 맨날 따라와..친구도 안보고 나랑 데이트"(사이다)
- 1.[공식발표]"충격!" '韓, 준결승 4-1 제압' 日 '압도적' 전승 우승 감독 전격 퇴임…'실질적 전격 해임' 의심→'지도력 부족' 논란
- 2."韓, 월드컵 16강 갑니다" 디애슬레틱 깜짝 예측, '조 2위 통과→32강서 보스니아 격파→16강서 모로코에 0-2로 져 '탈락'
- 3.'부상 의혹' 오타니, 결국 헤쳐나갈 것...이례적인 타격훈련에 담긴 의미
- 4."내일부터 바로 연습을…" 18득점-71.43% 챔프전 폭격, 그런데 아쉬운 점이 있다고?
- 5."타자 신경 안쓴다" 정우영 없는 LG불펜에 등장한 '미친 존재감'… 단숨에 8회 셋업맨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