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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은 대마초를 흡연한 지 한달 후인 11월, 348차 의무경찰 선발시험에 응시해 합격 통보를 받았으며, 올해 2월 9일 입대해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이후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군악대에 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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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같은 달 24일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고, 6월 1일 언론 보도를 통해 대중에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탑은 외박중이며, 검찰 수사 결과가 끝나면 별도로 탑을 징계할 예정"이라며 "공범인 A씨는 다른 마약 혐의가 다수 있어 구속 송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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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즉시 보도자료를 내고 "회사에서 확인한 결과 보도된 바와 같이 최승현(탑)은 의경 입대 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최근 의경 복무 중 수사 기관에 소환돼, 모든 조사를 성실히 마친 상태"라며 "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고 깊이 반성 중에 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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