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연예가중계' 박영규가 세상을 먼저 떠난 아들을 언급했다.
2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박영규와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박영규는 지난 2004년 22세의 나이게 세상을 떠난 아들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세상을 떠났다"며 "아버지가 아들을 보고 싶어하는 것도 있지만 하늘에서 아들도 아버지를 보고 싶어 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슬픔을 가누지 못하면 아들이 미안하게 생각할 것이다. 하늘에서 보고 끝까지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덧붙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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