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로 출전한 김현수가 안타를 날렸다. 드문드문 경기에 나서면서도 5경기 연속 안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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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오리올스는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엣 캠든야즈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2대3로 패했다. 이로써 연승 행진이 '3'에서 멈췄다.
이날 김현수는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전날(2일) 보스턴전에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2루타) 1타점을 기록했지만 이날 상대 선발이 좌완 데이빗 프라이스인 것을 감안해 빠졌다. 볼티모어는 조이 리카드-애덤 존스-마크 트럼보로 외야를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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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는 볼티모어가 1대5로 뒤진 8회말 대타 찬스를 맞이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보스턴의 두번째 투수 조 켈리를 상대한 김현수는 2B2S에서 6구째를 받아쳐 오른쪽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기록했다. 101마일(약 162㎞)짜리 빠른공을 안타로 연결시켰다. 지난달 23일 미네소타 트윈스전부터 5경기 연속 안타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실패했다.
김현수의 안타에도 분위기 반전을 하지 못한 볼티모어는 3점차를 뒤집지 못하고 패했다. 9회말 트레이 만치니의 1타점 적시타가 나왔지만, 추가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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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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