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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번의 웨일스대표팀 발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 25일 아일랜드와의 월드컵 예선 5차전 당시에 첫 발탁돼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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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아일랜드전은 뛰지 못했지만 벤치에서 플레이를 지켜보고 콜먼 감독이 어떤 축구를 원하는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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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다. 팀 내 핵심자원인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와 수비수 닐 테일러(애스턴 빌라)가 결장한다. 대신 리버풀 출신인 스무살 해리 윌슨과 5명의 영건이 포함됐다. A매치 출전 5회 미만인 선수들이 뽑혔다. 최전방 공격수 우드번을 비롯해 수비수 조 월쉬, 톰 록키어, 게신 존스, 미드필더 리 에반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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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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