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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전작이었던 '보이스'와 그 전작이었던 '38사기동대' 역시 각각 최고 시청률 5.7%(3회)과 5.9%(최종회, 당시 OCN 최고 시청률)를 기록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다시 말해 OCN 오리지널 드라마가 3연속 홈런을 친 것. 지난 3월 첫 방송을 시작한 '터널' 후속작인 '듀얼' 역시 시청률 평균 1.9%, 최고 2.5%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방송 이후 주말 내내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랭크되며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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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OCN의 행보는 '장르물은 다 비슷하다'는 대중의 편견을 깼을 뿐 아니라 장르물의 성장과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장르물'이라는 컨셉을 명확히 잡고 이에 주력하면서 시청자에게 '믿고 보는 OCN 장르물'이라는 인식까지 심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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