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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주목했던 건 '경기지연 문제'였다. VAR이 공정성과 신뢰도에 긍정적일 것이란 점에 대해선 모두가 공감했다. 하지만 그로 인한 경기지연은 피할 수 없을 것이란 지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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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VAR 판독을 할 수 있는 경우들이 정해져 있다. 한 경기에서 많아봐야 두 번 정도다"며 "경기 연속성을 저해하지 않을 것이란 확신이 생겼다"고 했다. VAR은 골 여부, 페널티킥, 직접 퇴장, 잘못 주어진 경고나 퇴장의 경우에만 적용된다. 이는 FIFA 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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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고 넘어갈 부분도 있었다. 문제 장면의 경기장 전광판 노출 여부다. 지난달 20일 잉글랜드-아르헨티나와의 U-20 조별리그 A조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잉글랜드의 토모리를 팔꿈치로 가격해 퇴장당했다. VAR로 잡아냈다. 해당 상황은 전광판을 타고 관중들에게 공개됐다.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관중들도 더 정확히 상황을 볼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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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연맹은 VAR 운영 세부사항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14일 구단 관계자, 15일 중계사 그리고 19일 언론사 순으로 예정돼있다. 프로연맹 관계자는 "모든 관계자들이 VAR을 폭 넓게 이해한다면 더 성숙하고 질 높은 K리그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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