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빅뱅 리더 지드래곤이 전세계 차트를 휩쓸며 글로벌 파워를 뽐냈다.
지드래곤은 8일 오후 6시 국내 전 음원 사이트 및 전세계 아이튠즈를 통해 새 솔로 음반의 음원들을 정식으로 선보였다. 지드래곤이 다수의 신곡들이 수록된 새 솔로 앨범을 출시한 것은 2013년 '쿠데타' 이후 4년 만이다.
9일 현재 지드래곤의 신보 '권지용'은 무려 30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홍콩 등 30개국에 걸쳐 1위를 차지, 남다른 클라스를 보여줬다. 미국 앨범차트에서는 2위에 올랐다.
국내 차트도 마찬가지다. '권지용' 타이틀 곡 '무제'는 이날 오후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 벅스 지니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엠넷뮤직 올레뮤직 등 실시간 차트 7곳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개소리' 등 수록곡도 상위권에 자리했다.
이번 앨범에는 인트로 곡 '권지용'을 포함, '개소리' '슈퍼 스타'(SUPER STAR) '무제'(無題)와 아웃트로 곡인 '신곡' 등까지 총 5곡이 담겼다. 타이틀 곡은 '무제'다. 1988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서른 살이 된 지드래곤은 4년 만의 새 앨범을 통해 30대의 시작을 특유의 깊은 그리움으로 전했다.
지드래곤은 이번 앨범을 통해 솔로 가수로서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했다.
지드래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에 대해 "지드래곤은 이번 솔로 앨범을 통해 여느 어른들과 같이 본인이 고민하고 있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과, 30대의 시작에 선 성장통에 대한 감정을 그대로 가사에 옮김으로써 인간 '권지용'의 모습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지드래곤은 오는 10일 오후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새 솔로 월드 투어 '2017 CONCERT 'ACT III, M.O.T.T.E''의 첫 공연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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