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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미소&김부선 모녀는 소개팅을 앞두고 의상 선정 '모닝 패션쇼'를 시작했다. 이미소는 마치 딸을 소개팅에 내보내는 엄마의 마음처럼 김부선이 선정한 옷들을 꼼꼼하게 체크,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검정색 스커트에 흰색 셔츠로 깔끔하게 차려 입은 김부선은 미용실을 찾았고 "맞선 보러 가요"라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김부선은 평소의 올림 머리가 아닌 길게 늘어뜨린 스타일로 변화를 시도했고 메이크업까지 받자 우아한 매력이 극대화 됐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아하고 세련되게 변한 엄마의 모습에 이미소는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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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은 조심스럽게 먼저 와 있던 소개팅男 이동운씨에게로 다가갔다. "반갑습니다"라며 먼저 손을 내밀며 다가갔고, 의자를 빼주는 소개팅男의 매너에 한껏 상기됐다. 두 사람의 짧은 인사와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 미소 만으로도 서로에게 호감이 생겼다는 것을 증명했고 김부선은 "오히려 제가 소심한 걱정을 하고 왔는데 인상이 너무 좋으시네요"라며 긴장을 점점 풀어 갔다. 소개팅男 역시 "매우 놀랐어요. 아주 팬이기도 하고"라며 고백했고 체중 10kg 증가로 외모에 자신감을 잃었다는 김부선에게 "아름다우세요"라고 해 그녀의 두 뺨을 붉게 물들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미소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넘쳐흘렀고, 이야기를 나누던 김부선은 두 사람의 집이 가깝다는 걸 알게 된 후 "인연이다!"를 외쳤다. 인연이 만들어지는 아주 러블리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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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옥선 여사는 소개팅 날이 다가오자 많은 감정이 북받쳐 오르는 듯 눈물을 글썽였고 서유리에게 "사랑한데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두 사람은 소개팅男을 만나기 위해 대구를 찾았다. 서유리는 엄마 몰래 소개팅男의 양장점 앞에서 서성거렸고 "언뜻 보니까 문재인 대통령님 좀 닮았어요"라며 엄마보다 더 들뜬 모습을 보여줬다. 그 시각, 문옥선 여사는 혼자 카페에 앉아 잔뜩 긴장한 채 서유리를 기다렸고, 다시 온 서유리는 엄마의 마음을 다독거리며 함께 소개팅 장소로 향했다. 방송 말미 예고편을 통해 문옥선 여사의 소개팅 현장이 공개됐는데, 걱정과는 달리 소녀의 모습으로 대화를 이어나가는 그녀의 모습은 예쁨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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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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