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필더 김종우가 수원 팬이 뽑은 5월의 MVP에 선정됐다.
매탄고 출신인 김종우는 수원이 5월에 치른 6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과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서 각각 1골을 넣으며 활약을 펼쳤다. 특히 울산과의 리그 10라운드 맞대결에서는 날카로운 중거리 슛을 성공하며 경기 최우수 선수로 뽑힌 바 있다.
김종우는 프랑스의 전설적인 미드필더 지네딘 지단의 이름을 따 '수원 지단', '지네딘 종우'라는 별명을 얻었다. 5월 한달 간 꾸준한 활약으로 7.75점의 평점을 얻어 2위 염기훈(7.73), 3위 장호익(7.5)을 제치고 첫 월간 MVP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매탄고와 선문대, 수원FC 임대를 거쳐 2016년부터 수원에서 활약한 김종우는 지난해 리그 3경기 출전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올 시즌 주전 미드필더로 급부상하며 리그 12경기 출전, 2골-3도움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 선수 조나탄과 함께 공격포인트 1위.
김종우는 "팬들이 주시는 상을 받게 돼 정말 기쁘다. 올 시즌에는 초반부터 몸 상태가 좋다. 더 많은 경기에 나서서 경기장에 계신 팬분들을 웃게 할 수 있는 경기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 월간MVP는 수원팬으로 구성된 명예기자단 '블루윙즈미디어'에서 매 경기 평점을 산정해 월간 최고의 평점을 기록한 선수에게 MVP 트로피를 전달한다. 김종우의 시상식은 18일 서울과 홈경기 킥오프 전에 열린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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