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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는 프랑스의 전설적인 미드필더 지네딘 지단의 이름을 따 '수원 지단', '지네딘 종우'라는 별명을 얻었다. 5월 한달 간 꾸준한 활약으로 7.75점의 평점을 얻어 2위 염기훈(7.73), 3위 장호익(7.5)을 제치고 첫 월간 MVP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매탄고와 선문대, 수원FC 임대를 거쳐 2016년부터 수원에서 활약한 김종우는 지난해 리그 3경기 출전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올 시즌 주전 미드필더로 급부상하며 리그 12경기 출전, 2골-3도움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 선수 조나탄과 함께 공격포인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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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원 월간MVP는 수원팬으로 구성된 명예기자단 '블루윙즈미디어'에서 매 경기 평점을 산정해 월간 최고의 평점을 기록한 선수에게 MVP 트로피를 전달한다. 김종우의 시상식은 18일 서울과 홈경기 킥오프 전에 열린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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