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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를 위한 비타민은 다르다? 바이엘 '엘레비트정' 출시

이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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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생명과학기업 바이엘코리아가 9일 기존 임산부용 멀티비타민 '엘레비트 프로나탈 정'에 '태아 신경관 결손'을 예방할 수 있도록 개선한 신제품 '엘레비트 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엘레비트 정은 엘레비트 프로나탈 정과 주성분의 종류는 같지만 함량이 다른 제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태아 신경관 결손 예방 적응증을 승인받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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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의 엘레비트는 30년 전 출시된 세계 판매 1위(IMS데이터 기준)의 임산부용 멀티비타민 브랜드다. 엘레비트 정은 1일 1회 1정 복용으로 총 12가지 비타민과 7가지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어 임신기와 수유기에 필요한 영양 보충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미국예방의학전문위원회(USPSTF)의 1일 권장량인 엽산 0.8mg과 2012년 기준 세계보건기구(WHO) 1일 권장량인 철분 60mg을 함유해 임신 중 철결핍성 빈혈과 엽산 결핍성 빈혈 예방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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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 신경관 결손으로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선천적 기형은 '무뇌아'와 '이분척추' 등이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보고서에 따르면 신경관 결손은 전체 선천적 장애의 25%를 차지하는 주요 5대 유전성 장애(선천성 심장질환, 신경관 결손, 헤모글로빈 장애, 다운증후군, 글루코스-6-인산탈수효소결핍증) 중 하나다.

김현철 바이엘코리아 컨슈머헬스사업부 대표는 "'엘레비트 정'은 산모와 아기의 건강에 도움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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