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강 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이 문체부 제2 차관에 올랐다.
문재인 대통령은 9일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노태강 전 문화부 체육국장을 임명했다.
노태강 문화부 2차관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참 나쁜 사람'으로 지목된 바 있다. 승마협회 감사 보고서에 최순실씨의 최측근인 박원오 전 승마협회 전문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을 담았다는 이유였다. 결국 당시 인사조처 됐으나 문재인 정부에서 2차관으로 돌아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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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강 문화부 2차관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참 나쁜 사람'으로 지목된 바 있다. 승마협회 감사 보고서에 최순실씨의 최측근인 박원오 전 승마협회 전문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을 담았다는 이유였다. 결국 당시 인사조처 됐으나 문재인 정부에서 2차관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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