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가 숙적 브라질을 1대0으로 제압했다.
아르헨티나는 9일(이하 한국시각) 호주 맬버른의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펼쳐진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추가시간에 나온 가브리엘 메르카도(세비야)의 결승골을 앞세워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새로 부임한 호르헤 삼파올리 감독의 데뷔전이었다.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곤살로 이과인(유벤투스) 등 주축선수가 대거 선발로 출격했다. 반면 브라질은 네이마르(FC바르셀로나), 마르셀루(레알 마드리드) 등이 제외됐다.
아르헨티나는 전반부터 흐름을 탔다. 전반 37분에는 니콜라스 오타멘디(맨체스터시티)가 날카로운 헤딩슛을 날리기도 했다. 선제골도 아르헨티나의 몫이었다. 오타멘디가 디마리아의 중앙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했는데, 골대 오른쪽을 맞고 나왔다. 이 공을 메르카도가 오른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들어 브라질이 힘을 냈다. 그러나 득점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후반 15분 코치뉴의 슈팅은 팀 동료 파울리뉴를 맞고 나왔다. 제주스의 슈팅은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또한 윌리앙의 슈팅은 골대 기둥을 맞고 튕겨 나왔다. 경기는 아르헨티나의 1대0 승리로 막을 내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