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션이 지금까지 기부한 45억원이 전혀 아깝지 않다고 밝혀 화제다.
션은 KBS2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 출연해 기부와 관련한 소회를 밝혔다. 션은 MC 조충현 아나운서의 "지금까지 기부 금액이 약 45억인데, 이 정도의 금액이 될 거라고 생각했냐"라는 질문에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우리에게 나눔은 하루 만원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안에서 매일 행하면 그때 작은 기적들이 일어나는 거"라고 답해 주변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어 션은 "아깝다고 생각했으면 못 했을 것 같다. 충분히 값어치 있게 쓰이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45억으로 뭘 했으면 더 행복했을까? 생각하면 아무것도 없다"고 담담히 말했다.
또한 이날 녹화에서 션은 최후의 2인과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생존해, 최후의 1인자리까지 넘봤다. 션은 노사연-이무송 부부에 이어, '1 대 100' 가족특집 2탄으로 출연했다.
션이 도전한 '1 대 100은 13일 밤8시 55분에 방송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한다 "발달장애 아들, 손자로 받아준 시부모에 확신"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윤종신♥' 전미라, 김은희·장항준과 안본지 오래.."미친 사람들이라 생각할 것"(옥문아)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세븐♥이다해, 2세 성별은 '공주님'.."내가 아빠라니, 믿기지 않아" -
'41세' 산다라박, 몸무게 겨우 37kg.."소식이 동안 비결, 미모 그대로다" -
강소라, 연예계에 소신발언 "연예인은 편하면 안돼, 팬 사랑에 감사해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2.'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3.[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3연승 도전 LG, 한화 화이트 약점 찾았다?…"한 번 쫙 깔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