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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 예의 바른 모습으로 '걸그룹' 하면 떠오르는 선입견을 산산조각 깨뜨려준 이 사랑스러운 여섯 명의 소녀들은 그 흔한 볼멘소리 하나 없이 연신 "감사합니다"를 외치며 끝까지 훈훈한 마무리를 지었다. 어른들이 흔히 하는 말마따나, 참 요즘 보기 드문 괜찮은 친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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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빈의 경우 처녀시절 탤런트가 꿈이었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어렸을 때부터 아동복 모델을 하는 등 일찌감치 연예계 쪽에 눈을 떴다고 밝혔다. 이어 해인은 "학교 다닐 때 일주일에 7번 이상 노래방에 다닐 정도로 춤 추고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했다"며 천생 연예인 같은 대답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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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회적인 외모와 달리 실제 성격은 허당이라는 솔빈은 편의점에 신상 과자가 나오면 꼭 사먹어 보는 버릇이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아기 피부를 자랑하는 지엔에게 피부관리 비결을 묻자 "샤워 전 먼저 세안 후 얼굴에 스킨을 바른 채 샤워를 한다"는 이색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스트레스 해소법으로는 '구름 사진 찍기'라는 대답으로 소녀다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빼어난 각선미를 자랑하던 유정은 "계단을 오를 때 뒤꿈치를 들고 오르기" 라며 자신만의 다리 예뻐지는 팁을 밝혔다. 소연 역시 평소 특기로 '스트레칭'을 꼽으며 "다리 일자로 뻗어 뒤로 넘기는 건 기본"이라며 유연성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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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 시절부터 햇수로 5년째 숙소생활을 하고 있는 라붐. 숙소 내에서 잔소리를 담당하며 청결관리를 주도하고 있다는 유정과 소연에게 잔소리 유발 멤버에 대해 묻자 "부엌 쪽은 율희랑 지엔이"라고 밝히기도.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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