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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는 팀 패색이 짙은 경기 후반, 삼성 좌완 장원삼을 상대로 첫 타석에 들어섰다. 결과는 3B에 이어 연속 스트라이크 3개로 삼진. 낯선 무대 첫 타석이기에 삼진에 크게 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하고 이제 시작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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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야구가 최근 흔들리는 건 여러 요인이 있지만, 결국 방망이의 힘이 약한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상대팀 감독들은 "냉정히 평가하면, 붙어본 팀들 중 kt 타선의 힘이 가장 약한 게 사실"이라고 말한다. 베테랑 유한준, 이진영, 이대형, 박경수 등이 분전하고 있는데 컨디션에 기복이 있다. 심우준 오태곤 정 현 등 젊은 타자들이 기회를 계속 얻어도 잠재력을 터뜨리지 못하는 점도 뼈아프다. 안그래도 전력이 약한 데, 외국인 타자의 도움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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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걱정도 된다. kt는 이런 효과를 기대하며 거포 영입을 추진했지만 실패로 돌아갔다. 로하스는 사실상 KIA 에서 뛰는 로저 버나디나 유형의 선수다. 버나디나가 최근 한국 야구에 완전 적응하며 '홈런 치는 1번타자'로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기는 하지만, 다른 중심타자들과 비교하면 위압감을 준다고 하기는 힘들다. 일단, kt 김진욱 감독은 로하스를 중심타순에 배치하겠다는 계산을 하고있는데, 성공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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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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