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그녀'가 '쌈 마이웨이'를 밀어내고 선두 자리를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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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엽기녀'는 11부 8.5%, 12부 10.5%를 기록했다. 처음으로 10%대에 올라선 '엽기녀'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월화극 1위에 올랐다.
KBS 2TV '쌈 마이웨이'는 12일 10.9%에서 이날 9.8%로 0.9% 포인트 하락, '엽기녀'에 밀렸다. MBC '파수꾼' 15부와 16부의 시청률은 7.2%와 8.1%를 기록했다.
'엽기녀'는 명석한 두뇌와 따뜻함을 가진 조선 최고의 매력남 견우(주원 분)와 엽기적이면서 발랄한 그녀, 혜명공주(오연서 분)의 알콩달콩 사랑을 다룬 로맨스 사극이다. 묵직한 궁중의 암투를 배경으로 조선시대 두 청춘남녀의 매력적인 연애 스토리를 유쾌하면서도 현실감 있게 담아내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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