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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드라마 특성상 CG가 들어가야 해서 국내 많은 업체와 접촉했는데 이렇게 많은 분량의 드라마의 CG를 소화한 업체가 없더라. 그리고 제작비와 시간도 넉넉해야 한다고 하더라. 그런 부분들을 현실적으로 고려하면서 가장 저희의 기획의도를 존중해주는 분들을 만났다. 사실 그분들은 컨텐츠의 크리에이티브한 부분이라서 그 분들을 믿고 기다렸고 그분들도 최선을 다한 결과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사실 많은 분들이 CG 부담으로 스타트 하지 못했던 SF물을 해줘서 고맙고 말해줘서 그런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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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써클'은 2017년 외계에서 온 인물의 등장과 함께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쫓는 평범한 대학생 김우진(여진구)과 2037년 감정이 통제된 미래도시 '스마트지구'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쫓는 열혈형사 김준혁(김강우)가 현재와 미래를 배경으로 벌어진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해가는 과정을 그린 SF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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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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