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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부산시축구협회 문정태, 이창호, 이수복 부회장, 김용태 전무이사 등 협회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서체육공원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에서는 두 단체가 팀을 꾸려 친선경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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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축구협회 김용태 전무이사는 "우리 협회 역시 부산 아이파크의 건승을 바라며 올시즌 꼭 클래식으로 승격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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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쿼터에 걸쳐 펼쳐진 경기에서 양팀은 8골을 주고 받으며 4대4 동점으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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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호 부산 감독은 "부산 축구 발전을 위해서는 프로 구단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함께 발전을 이끌 많은 분들의 응원이 절실하다. 부산시축구협회가 응원을 위해 이 자리에 함께한 만큼 구단에서도 좋은 경기로 보답해 부산 축구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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