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SBS 아침연속극 '달콤한 원수'(극본 백영숙/연출 이현직) 6회에서는 달님의 임신 사실을 알고 도망가고 싶어하는 세강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강은 회장 딸 루비(옥고운 분)와 데이트를 하러 나가다가 자신을 만나러 온 달님을 발견하고 당황해 어쩔 줄 모른다. 그러나 용케 들키지 않고 숨는데 성공, 루비에게는 잠시 기다리라고 거짓말 한 뒤 회사 로비로 다시 가 달님을 만난다.
달님은 임신 사실을 알리고, 세강은 달님의 임신 사실을 기뻐하기는커녕, 회장 사위는 물 건너 간 것 같아 괴롭다. 그러나 달님한테 맞아 죽을까 두려워 체념하고, 애써 웃는 얼굴로 택시를 태워 달님을 마장동 집으로 보낸다.
세나는 뜨거운 국물을 선호 대신 뒤집어 쓰고 화상까지 입으며 선호를 향한 애정을 감추지 않는다. 재희는 그런 세나로부터 위협 비슷한 불안감을 느끼면서도 한 편으로는 과거 뒤에서 몰래 "재희의 엄마는 세컨드"라며 친구들에게 자신을 심하게 뒷담화했던 세나를 떠올리며 복수를 다짐한다. 재희는 세나가 선호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세나에게 복수하기 위해 선호의 사랑을 받아들였던 것이다.
'달콤한 원수'는 '마장동 마녀 칼잡이' 오달님의 통쾌한 인생 역전극이자 철천지원수에서 달콤한 연인이 되는 오달님과 최선호의 반전 밀당 로맨스로,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
태민, 팬들 울린 속내 "故 종현과 컬래버 하고 싶어, 멋진 아티스트 됐을 것"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5.[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