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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 연속 수목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왕좌를 수성한 MBC 수목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 주인'(이하 '군주')은 고통 받는 백성을 구하기 위해 조선 최고 막후 세력인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세자의 의로운 사투와 사랑을 담고 있다. 눈을 뗄 수 없는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 섬세하고 감각적인 화면과 배우들의 무결점 호연이 어우러지면서 '하이브리드 팩션 사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시청자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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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세자는 자신이 가면을 쓰게 된 이유인 편수회의 존재를 알게 된 순간부터 백성들을 위해 편수회를 물리치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왕(김명수)이 편수회의 불합리한 처사를 용인하며 편수회와 맞붙으려는 세자의 주변인들, 상선 천수(민필준)와 한성부 서윤 한규호(전노민)까지 희생시키자 분노를 터트려냈던 상태. 결국 세자는 새로운 시각으로 답을 찾아 편수회와 싸워 이길 방법을 찾겠다며 이선(엘)을 대역으로 삼은 후, "소자를 살리기 위해 백성의 물을 내어주셨으니 그 물을 찾아와야 하는 것은 소자의 천명, 조선의 세자, 조선의 왕이 될 자가 해야 할 일입니다"라고 군주로서의 운명적인 책임감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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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세자는 우여곡절 끝에 죽을 고비를 넘긴 후 보부상 두령자리에 까지 올라 오로지 편수회를 없앨 세력을 키우는데 전심전력을 쏟아 부었다. 그러면서도 세자는 이선이 대신하고 있는 자신의 자리를 되찾은 후 만들어갈 '조선'에 대해 끊임없이 고뇌했던 터. 세자는 거병을 해서 단숨에 편수회를 무너뜨리자는 최헌(김학철)에게 절대 그렇게 할 수 없다며 수많은 백성들이 피 흘리고 다칠 것을 염려했다. 그리고는 "나의 조선은 다릅니다! 백성들을 희생시키면서 왕좌로 돌아갈 순 없습니다. 난, 이 나라 모든 백성을 위해 왕이 될 것이오. 백성만이 나의 목적이거늘, 그 백성을 피 흘리게 하면서, 어찌 보위에 오를 수 있겠소?"라며 정의롭고 어진 군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편수회를 없애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백성'의 안위를 걱정하고 백성을 우선시하는 세자의 애민정신이 2017년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의미심장한 개념 메시지로 뭉클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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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25, 26회 분은 2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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